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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살인율이 높아졌지만 10명 중 1명은 폭력단 관련 살인범이라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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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수요일에 발표한 2018년 자료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의 살인율(murder rate)은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이 지역은 55건의 살인사건들(homicides)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거의 16%나 높은 수치였습니다.
2018년에는 살인사건들(murders)은 더 많았지만 총기 관련 살인들(gun-related homicides)은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감소하였습니다.
현재 위니펙 시의 최대 살인사건 수(murder numbers)가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룬 가운데, 2019년의 살인사건 수는 매니토바주의 경우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the Statistics Canada data))에 따르면, 폭력조직 관련 살인은(in gang-related killings) 캐나다 전국적으로 감소했지만 2018년에 10건 중 1건이 여전히 폭력조직과 관련(a gang connection)이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원주민(Indigenous people)은 살인 데이터(homicide data)에서 과다하게 대표되어, 희생자(victims)의 22%와 피의자(accused)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이 연구는 2018년 캐나다 원주민의 살인율(the murder rate for Indigenous people)이 캐나다 일반 인구의 5배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는 1974년부터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만든 연례 조사의 일환으로(as part of an annual survey) 캐나다 전국의 경찰 소식통으로부터 수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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