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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 후 10대 청소년이 엄청난 벌금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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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19세 여자 운전자가 운전 중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이 대시 캠에(on a dash cam) 찍힌 후 엄청난 벌금(hefty fines)이 부과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지난주 매니토바주 317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잘못된 차선으로 지나간 후 순찰차는 강제로 그 차를 고속도로 갓길에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19세 운전자는 자신이 '아마도'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고, 아슬아슬한 동영상(a video of the close call)을 공개했습니다.
그 10대는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으로 기소되었고, $672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심각한 위반 경고(a serious offence notice)를 발행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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