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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프랑코스 자비어(St. Francois Xavier)에서 필로폰에 취한 가택 침입자들의 트럭이 인근 도랑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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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meth)에 취해 세인트 프랑코스 자비어(St. Francois Xavier)의 한 집으로 주거 침입(break-in)을 한 남자와 여자를 그 집 가족들이 행동을 취해 추격전을 벌여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나가 있던 집주인이 경보장치(alarm systems)를 통해 침입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가까운 친지와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집주인의 친척은 훔친 물건을 가지고 그 집을 나서는 두 명의 용의자들(suspects)을 찾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용의자 두 명은 트럭을 타고 출발했고, 집주인의 친척(relatives)이 그 뒤를 쫓았습니다. 그 친척은 그 차량을 따라가며 경찰에게 계속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경찰이 26번 고속도로에서 그 차량을 따라잡았을 때 용의자들은 한 농부의 밭(a farmer’s field)으로 들어가 도망치려다가 도리어 타이어가 터지고(blew a tire) 제방(an embankment)을 들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트럭에서 필로폰(meth)으로 추정되는 물질(a substance)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9세 여성과 27세 남성은 모두 가택 침입(break and enter), 경찰로 부터 도망, 훔친 물건들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독립 수사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s Unit)은 교통사고로 용의자 2명이 모두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통보받고 조사 중입니다.
목요일에 세인트 프랑코스 자비어(St. Francois Xavier)의 한 집에 불법침입한 위니펙 출신의 한 남자와 여자는 그 용의자들을 추적하는 것을 집주인 친척이 도운 후 기소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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