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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교통사고로 차가 옆으로 쓰러진 후 응급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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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대원들(emergency crews)이 위니펙 도심의 세인트 메리 애비뉴(St. Mary Avenue)와 봐안 스트리트(Vaughan Street) 사거리의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소방관들이 오전 7시 50분 직전에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고, 그 지역은 경찰 테이프로 둘러져 있습니다.
견인차(a tow truck)가 현장에 있었고, 차량들은 세인트 메리 애비뉴(St. Mary Avenue)의 서쪽 방향 한 차선으로 통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메리 애비뉴(St. Mary Avenue)와 봐안 스트리트(Vaughan Street) 사거리의 교통사고 현장에 차량 한 대가 옆으로 누워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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