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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위니펙 서쪽의 1번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에 밴이 추돌한 후 55세 남자가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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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서쪽에 위치한 트랜스 캐나다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 1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a van)와 세미-트레일러 트럭(a semi-trailer truck)이 충돌해 55세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세미 트레일러(semi-trailer)는 오전 9시 45분쯤 1번 고속도로에서 멈췄고, 카봇 로드(Cabot Road)의 북쪽 방향으로 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중에 뒤쪽에서 오는 그 승합차(the van)에 의해 추돌됐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그 승합차의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매니토바주 매틀록(Matlock)에서 온 이 남자는 그 승합차 안에 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스프링필드(Springfield)의 자치구 출신인 21세 세미 트레일러의 운전사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음주(alcohol)가 추돌 교통사고의 원인(a factor in the crash)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법의학적 충돌 재건술사(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와 함께 그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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