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쓰레기 계획은 쓰레기 감소, 시민은 더 많은 비용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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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요일 위니펙(City of Winnipeg)이 발표한 새로운 쓰레기 정책(trash plan)은 쓰레기(trash)(또는 재활용품, recycling)를 줄일 수 있게 되겠지만, 시민들은 더 많은 비용(cost)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니펙시청은 금요일에 위니펙시의 매립장으로 들어가는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와 재활용 주요 계획"(Garbage and Recycling Master Plan)을 발표했습니다.
만약이 이 계획이 시위원회(city council)에서 승인이 되면, 2012년에는 위니펙시의 각 가정마다 배급된 "자동화된 쓰레기와 재활용 카트"(automated garbage and recycling carts)를 보게 될 것입니다.
"로봇팔이 달린 쓰레기 청소차"(a robotic arm attached to a garbage truck)에 의해 들려지는 "크고 회전하게 된 쓰레기통"(large roll-away garbage bins)은 이미 북서쪽지역의 위니펙시(northwest Winnipeg)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획은 봄가을, 두차례 1주일동안 마당 쓰레기(yard waste)를 치우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니펙시는 또한 건설 폐자재(construction materials)를 내려 놓을 수 있는 4군데의 "자원재생센터(resource recovery centres)"도 열게됩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시험 기획(pilot project)으로 부엌 쓰레기 수거 프로그램(kitchen waste collection program)도 시작을 합니다.
시청 관계자는 쓰레기 수거 정밀 진단(trash collection overhaul)은 수년안에 쓰레기 매립장(landfill)으로 가는 쓰레기의 17%에서 35%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많은 비용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위니펙의 모든 가정은 분기마다 수도요금 계산서(water bills)에 합산되어 나오는, 추가적으로 $50을 더 내야 합니다. 또한 자동화 쓰레기통(automated cart) 이외에 추가로 쓰레기를 버리는 집은 추가되는 쓰레기 봉지(extra garbage bags) 3개당 $5을 더 내야 합니다. 또한 부피가 큰 쓰레기(Bulky items)도 수거를 위해서는 $5을 더 내야 합니다.
새로운 계획은 10월 3일에 위니펙시청 위원회(city hall committee)에서 검토될 예정이고, 궁극적으로 시위원회(city council)에서 승인되어야 합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