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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눈이 내리면서 미끄러운 도로 때문에 위니펙 시의 외곽 고속도로에서 16대 추돌 교통사고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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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일요일 저녁에 눈이 내리면서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의 레드 강 다리(the Red River bridge) 위에서 16대의 차량 추돌 교통사고를 포함해 다수의 차량 교통사고들(number of multiple vehicle collisions)이 신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 저녁에 도로에는 특히 시내와 위니펙 시의 주변 고속도로들의 다리와 관련하여 극심한 얼음으로 덮인 조건(extremely icy conditions)이 만연해 있다(prevalent)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월요일 아침 오후 7시 20분경에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21세의 운전자가 다리 위에서 차량 통제를 잃었고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는데 거기서부터 모든 게 폭포처럼 흘러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성 운전자와 46세의 여성 승객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둘 다 안정된 상태(in stable condition)였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다른 모든 사람들은 경미한 부상을 입거나 다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형 사고 대응 차량(Incident Response Vehicle)을 포함하여 그 기간 동안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의 남부 지역에서 적어도 15대의 비상 차량들(emergency vehicles)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하이웨이(Manitoba Highways)는 밤새 다리와 도로에 모래를 뿌렸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여전히 사고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위니펙 시내에서는 디스랄리 프리웨이(the Disrali Freeway)와 세인트 바이탈 다리(the St. Vital Bridge)의 차량 추돌 사건들이 보고되었습니다.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에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 근처의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에서 발생한 한 교통 사고에 다수의 차량들이 관련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과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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