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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캐나다 연방선거의 사전 투표 결과는 470만 명 투표, 사상 최대 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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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는 이미 기록적인 유권자 수(a record number of voters)를 보았습니다.
그 캐나다 연방기관은 지난 주말 470만 명(4.7 million) 이상의 캐나다인들(Canadians)이 사전 투표(advance polls)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는데, 이는 2015년 선거 때보다 29% 증가한 것이고 지금까지 사전 투표(advance polls)들 중 최고 기록입니다.
사전 투표는 금요일부터 시작되었고, 추수감사절 주말 연휴(the Thanksgiving long weekend)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의 자료에 따르면, 금요일 투표는 124만 명(1.24 million), 휴일인 월요일에는 160만 명(1.6 million)이 투표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97만 7000명(977,000)과 91만 5000명(915,000)이 투표를 했습니다.
최고 선거관리관(Chief Electoral Officer) 스테판 페롤트(Stephane Perrault)는 보도자료를 통해 더 많은 캐나다 국민들이 조기 투표 기회(voting opportunities)의 장점을 이용해 그들의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고, 신중한 계획과 이를 가능하게 해 준 수천 명의 선거 일꾼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페롤트(Perrault)는 매니토바주에서 눈폭풍(the snowstorm)이 사전투표를 이용했을 수도 있는 이 지역 유권자들(voters)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캐나다 선거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는 모든 사람들이 10월 21일에 투표할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매니토바주에 추가적인 자원(additional resources)을 추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선거 때는 365만 명(3.65 million)의 캐나다인들이 사전 투표 기간(the advanced voting period) 동안 투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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