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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의 매니토바주 폭풍때문에 MPI는 400건 이상 차량 우박 피해 및 수백건의 차량 침수 피해 신고를 접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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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사람들은 지난 금요일에 매니토바주에 들이닥친 심한 폭풍우로 인해 파괴, 홍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매니토바주 내 차량 수백 대가 피해를 봤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대변인은 화요일에 폭풍이 지나간 후에 약 400건의 우박 피해 보험 청구(hail claims)가 접수되었으며 그중 90%가 브랜든(Brandon)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들에 대한 수백 건의 보험 청구를 접수했는데, 그중 대다수는 위니펙(Winnipeg) 시에서 나왔습니다.
이 폭풍우 동안, 조다(Zhoda), 브랜든(Brandon), 마천드(Marchand) 그리고 도미니언 시티(Dominion City)를 포함한, 매니토바주의 몇몇 지역사회들은 10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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