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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페이스타임(FaceTime)을 이용하여 불법 침입을 조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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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The Winnipeg Police Service)은 경찰관들이 페이스타임(FaceTime)이나 구글 듀오(Google Duo) 같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nline video platforms)을 통해 불법 침입(break-ins)의 피해자들(victims)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사업(a pilot project)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경찰은 수사관들(investigative officers)과 법의관들(forensic officers) 등 추가 자원이 투입되어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to determine) 현장(the scene)을 가상으로 걸어 다니며(a virtual walk-through)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위니펙 경찰청(WPS)은 이러한 시스템을 테스트한 것은 북아메리카(North America)의 첫번째 경찰 기관이며 아마도 세계에서도 첫번째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위니펙 시에 매년 6,000명 이상의 침입자들(break-and-enters)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범죄(crimes)에 대한 대응 시간(response times)을 단축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불법 침입(a break-in) 신고를 할 때, 경찰은 전화를 건 사람에게 실시간 비디오 평가(a real-time video assessment)에 동의(consent)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만약 동의(consent)를 한다면, 경찰관들은 모바일 기기(mobile device)와 연결하여 그 피해자(the victim)를 통해서 사건 현장을 걸어다닐 것입니다.
경찰은 그 신고자(the reporting person)가 가상 조사(a virtual assessment)에 동의해야 할 의무(obligation)는 없으며 동영상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녹화되거나 보관되지 않을 것임을 대중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경찰은 그 신고자가 가상 조사에 동의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동영상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녹화되거나 보관되지 않을 것임을 대중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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