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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세인트 비탈 지역에서 차 강탈을 당하는 중에 한 여성이 테이저건으로 공격을 당했다고 경찰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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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화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한 여성이 차를 강탈당하는 도중(during a carjacking)에 테이저건(a Taser)을 맞았으며,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새벽 12시 45분쯤 메도우드 드라이브(Meadowood Drive)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의 사거리 구석에 있는 주차장에서 발생한 한 강도사건(a robbery)에 경찰관들은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여성이 주차된 차에 막 도착하여 차에 탔을 때 그 강도에 의해 운전석에서 끌려 나왔고(was dragged out) 흉기로 다리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를 때린 남자는 2018년식 흰색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 번호판 'KEW 233'인 그녀의 차와 휴대전화를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the suspect)가 백인(being white)이고, 키는 5피트 11피트(five foot eleven)에서 6피트(six feet) 정도, 중간 체격에 21세에서 22세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의 주요 범죄 부서(major crimes unit)의 담당자들은 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전화 204-986-6219 또는 Crime Stoppers를 통해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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