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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심사가 시작된 후 위니펙 시의 밀레니엄 도서관에서 심각한 사건들이 70% 감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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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은 보안 검색(security screening)이 시작된 이후 심각한 사고(serious incidents)가 거의 70% 감소했다고 보고하며, 새로운 조치(new measures)가 필요하다고 보고했습니다.
한 위니펙 시의 보고서는 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의 보안(security)을 위해 거의 70만 달러($700,000)의 새로운 지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겨울에 공개되었던 심사 과정(a screening process)이 지역사회단체들(community groups)의 비난(criticism)을 불러일으킨 후였습니다.
도서관 경영진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2020년 추가 기금이 65만 9,317달러($659,317)로 위니펙 시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보안 요구(security needs)와 접근성(accessibility)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니펙 시는 지난 2년간 심각한 사건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월 도서관에서 공항식 심사 조치(airport-style screening measures)를 도입했지만, 일부 지역사회단체들은 이 조치로 인해 지역사회 일각에서 도서관을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의회(council)는 여러 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듣고 보고서를 요청했습니다. 6월에 단체 'Millennium for All'을 대표하는 사라 브로드(Sarah Broad)는 이 심사를 "배타적 조치(an exclusionary kind of measure)"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이웃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고 우리가 생각하기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인용된 통계는 심사(screening)가 시작된 이후 심각한 사건들의 수가 거의 70% 감소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권고안(recommendations)은 두 명의 정규직 지역사회 위기 근로자(two full-time community crisis workers)의 자금 지원,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주도 문화 제공 프로그램(a community-led cultural provider program) 추가, 비폭력적 위기 개입(non-violent crisis intervention),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인식(mental health and substance abuse awareness)에 대한 직원 훈련 지원(train staff)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의 지역사회 접근 구역(community access areas)과 보안 시설(security facilities)을 개조하기 위한 새로운 기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직원(staff)과 지역사회(community) 의견(feedback), 그리고 다른 캐나다 도시들의 도서관들이 고용한 모범 사례들(best practices)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위니펙 시는 지난 2월에 심각한 사건들의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 도서관은 공항식 심사 조치(airport-style screening measures)를 도입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style="font-size:>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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