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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약] 매니토바 자유당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폭력조직과 싸울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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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자유당(Manitoba Liberals)은 다음 주 화요일에 주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집단 폭력(gang violence)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24시간 안전공간(24-hour safe spaces)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도자 두갈드 라몬트(Dougald Lamont)는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장소가 그들을 조직폭력단들(gangs)로부터 멀어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몬트(Lamont)는 이 프로그램이 연간 500만 달러($5 million)의 비용이 들 것이며, 또한 가정 폭력(domestic violence)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겨울에 노숙자들(homeless)을 위한 따뜻한 장소를 위한 공간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자금이 전적으로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의 범죄 예방 기금(crime prevention fund)에서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몬트(Lamont)는 이 아이디어가 사람들이 곤경에 빠지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사람들을 안내함으로써 필로폰 위기(the methamphetamine crisis)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중독 재단(The Addictions Foundation of Manitoba)은 2014년 이후 성인 100%, 청소년 50% 가까이 필로폰(meth) 사용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자유당 지도자인 두갈드 라몬트(Dougald Lamont)가 2019년 8월 27일 화요일에 위니펙의 한 주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설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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