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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웨이벌리 지하도(Waverley Underpass)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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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차량들이 공식적으로 웨이벌리 지하도로(Waverley Underpass)의 사용을 시작할 수 있는 첫날입니다.
이 공사는 2017년 1월에 시작되어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일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이 지하도(underpass)의 건설은 위니펙 시의 공무원들이 기차 운행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한 것을 보고 위니펙 시의 남서쪽 지역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한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시 당국은 매일 약 3만 대의 차량과 35~40대의 열차가 교차로(the intersection)를 통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웨이벌리 철도 건널목(Waverley rail crossing)이 혼잡한 지역(a congested area)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사로 철도 건널목이 웨이벌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의 지하도(an underpass)로 대체되었고 웨이벌리 스트리트 재건(the reconstruction of Waverley Street)을 촉진하기도 했습니다.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는 웨이벌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와 린지 스트리트(Lindsay street) 사이의 4개 차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소규모 조경 공사(minor landscaping work)는 2020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JOB 트위터 웹사이트)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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