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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신민주당(NDP)은 최초 주택 구입자, 장애인에 대해 $1,000의 세금 감면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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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신민주당(New Democrats, NDP)은 선거 공약으로 첫 주택 구입자들(first-time homebuyers)과 장애인들(people with disabilities)에 대한 세금 감면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신민주당(NDP)은 주택 구입자들이 평균 가격의 위니펙에 있는 집을 살 때 약 4천 달러의 토지 양도세(land transfer taxes)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9월 10일에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왑 커뉴(Wab Kinew) 당대표는 그의 당은 처음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1,000달러의 세금을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세금 감면은 장애인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민주당은 그 세금 감면(the tax cut)이 연간 약 8백만 달러($8 million)의 비용이 들고 약 8천 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커뉴(Kinew)는 이러한 움직임이 젊은이들에게 매니토바주에 그들의 미래를 건설하도록 장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Manitoba NDP)의 당대표 왑 커뉴(Wab Kinew, 오른쪽에서 2번째)가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금 감면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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