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세븐 오크스 병원 응급실(Seven Oaks Hospital ER)은 이제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운영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46 조회
- 목록
본문
세븐 오크스 병원 응급실(Seven Oaks Hospital ER)은 월요일 오전 7시에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변경되기 위해서 문을 닫았습니다.
한 위니펙 지역 보건 센터(WRHA)의 대변인은 이 전환은 언급할 만한 문제가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는 응급실로 들어가거나 구급차로 도착하는 환자들을 긴급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뼈가 부러지거나(broken bones) 심각한 상처(serious wounds)와 감염(infections), 삐지거나(sprains) 탈수(dehydration), 그리고 긴급한 질병(urgent illnesses), 발진(rashes), 고열(fevers)과 같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건강상의 문제(not life-threatening health)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원래 ER은 9월에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위니펙 지방보건청은 여름에 긴급 진료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6월 한 대변인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평가에 근거해 환자의 안전과 안전한 직원 배치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여름 동안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응급실 폐쇄(The ER closure)는 데이비드 피치 박사(Dr. David Peachey)가 제시한 권고사항에 따라 팔리스터(Pallister) 주정부의 건강관리 시스템(the health-care system) 개편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콩코디아 병원의 응급실(Concordia Hospital’s ER)은 6월 3일에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전환했습니다.
빅토리아 병원 응급실(Victoria Hospital ER)은 2017년에 응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변경되기 위해 문을 닫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