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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때문에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2000여명 고객들은 전력 없이 정전사태를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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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수천 명의 위니펙 사람들이 잠시 동안 전기가 끊겼으며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이 모든 것이 새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CTV News에 까마귀 한 마리(a crow)가 장비와 접촉해 정전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2,000명의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전은 오전 7시 45분에 시작되었고 네스 애비뉴(Ness Avenue)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사이의 서쪽 폴로 파크(Polo Park west)에서 무어게이트 스트리트(Moorgate Street)까지 고객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30분 후에 전력이 복구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다람쥐(squirrels), 너구리(raccoons), 거위(geese), 까마귀(crows)가 주범으로 지목되는 등 동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전(animal-related outages)을 매월 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4월 21일 금요일에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Germany)에서 찍은 사진에서 한 까마귀(a crow)가 용기(a container)를 잡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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