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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화재로 사망한 남자가 발견된 후 범인을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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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위니펙 시에서 발생한 21번째 살인사건(21st homicide)의 범인을 체포했습니다.
원래 경찰에 의해 '의심(suspicious)'으로 취급된 이 죽음은 6월 1일 밤 매니토바 애비뉴(Manitoba Avenue) 500번지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의 결과였습니다.
한 남자가 화재로 죽었는데, 수사관들은 고의로 불을 질렀다고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63세의 휴버트 윌슨 맥케이(Hubert Wilson McKay)로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로 34세의 윌리엄 조셉 캠벨(William Joseph Campbell)은 2급 살인(second-degree murder)과 인간 생명을 무시한 방화 혐의(arson with disregard for human life)로 구금되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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