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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에 전복 교통사고로 여러 명을 병원으로 보낸 운전자는 체포,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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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지난해에 여러 명의 사람들을 병원에 보낸 단일 차량 교통사고(a single-vehicle crash)로 현재 18세인 운전자를 기소했습니다.
2018년 10월 12일에 긴급 구조대원들은 플리시스 로드(Plessis Road) 근처의 남 다우손 로드(Dawson Road S.)에서 발생한 전복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로 SUV에서 2명이 차 밖으로 내동댕이쳤져습니다. 다른 4명은 제 발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차량에 불이 붙었을 때 그 차량의 운전자는 안에 갇혔습니다.
그 교통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그 운전자를 차 밖으로 꺼냈습니다. 당시 그 차량에 탑승한 승객 7명은 모두 18세 미만이었습니다.
경찰은 수사 후 그 운전자를 체포하고, 신체 상해(bodily harm)를 초래하는 자동차의 위험한 운전 등 5건으로 그를 기소했습니다.
2018년 10월에 긴급 구조대원들은 플리시스 로드(Plessis Road) 근처의 남 다우손 로드(Dawson Road S.)에서 발생한 전복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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