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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매니토바주는 돼지독감으로부터 청정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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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각 주에 H1N1 virus(전 돼지독감- swine flu) 감염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중에 아직까지 매니토바주에는 H1N1 바이러스 감염 환자로 판명된 사례가 없다고 매니토바 주정부 공중 보건장관이 오늘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매니토바 주정부는 감기증세가 있으면 직장이나 학교로부터 격리되어 집에서 머물러 있도록 권장했습니다.
아직까지 돼지고기 유통과정(생산에서 요리까지)에서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는 항상 70이상에서 빨간색이 없어질때까지 익혀서 먹고 비누등을 써서 물로 손을 잘 씻고 기침, 재채기 등으로 부터 피하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기사에서 발췌/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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