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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들에게서 강제로 보석들을 빼앗은 여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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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한 치매(dementia)를 가진 주민의 없어진 보석(missing jewelry)에 대한 신고를 받은 후 핸더슨 하이웨이(Henderson Highway) 지역에 있는 한 개인 요양소(a personal care home)의 직원을 다수의 도둑 혐의(theft charges)로 체포했습니다.
CTV News는 그 개인 요양원이 "킬도난 장기 요양원(Kildonan Long Term Care)"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관들은 한 여성이 지난달에 93세의 어머니가 결혼반지(a wedding ring)와 약혼반지(engagement ring)를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범죄 부서(major crimes unit)는 그 요양원(care home)과 협력하여 수사(an investigation)를 시작했으며, 78세에서 100세 사이의 8명의 피해자들(victims)을 확인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타미 스크레벡 순경(Const. Tammy Skrabek)은 모두가 보석을 잃었고, 그중 일부는 강제로 빼앗겼다고 말했으며, 피해자들은 치매(dementia)를 앓고 있으며 취약한 사람들(vulnerable persons)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요양원(care home)은 레베라(Revera)라고 불리는 개인 회사가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그 회사의 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4월 2일에 "킬도난 장기 요양원(Kildonan Long Term Care)"에서 한 직원이 위니펙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레베라(Revera)에서 그들의 주민 및 직원의 안전(safety)과 보안(security)이 최우선 순위이며, 경찰이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레베라(Revera)의 기업 담당 수석 관리자(senior manager of corporate affairs) 래리 로버츠(Larry Roberts)가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더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크레벡 순경(Const. Skrabek)은 그 요양원에서 일한 37세의 여성이 체포되었고, $5,000 미만의 8건의 도난 혐의들로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법정에 출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경찰로부터 풀려났습니다.
CTV News는 그 개인 요양원이 "킬도난 장기 요양원(Kildonan Long Term Care)"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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