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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아웃 파티(Whiteout Party)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위니펙 다운타운(Winnipeg’s downtown)으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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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playoffs)의 첫번째 화이트 아웃 스트리트 파티(Whiteout Street Party)를 위해 수천 명의 팬들이 위니펙의 시내로 몰려들었습니다. 트루 노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True North Sports and Entertainment)는 수요일 밤늦게까지 파티 티켓을 9,500장 넘게 판매했으며, 경제 개발 위니펙(Economic Development Winnipeg)은 약 8,500 명의 사람들이 응원을 위해 추위에도 용감하게 도심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개발 위니펙(Economic Development Winnipeg)의 사장이자 CEO인 데이나 스피링(Dayna Spiring)은 주최 측이 작년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축제를 계속 성장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시리즈 전체에 걸쳐 3가지 템플릿(templates)을 가지고 있고, 2번째 라운드에 들어가면 더 커질 거고, 라운드 3번째, 4번째로 들어가면 더 커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스파이링(Spiring)은 주최 측이 잠재적으로 국제무대에서 위니펙 시를 선보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심으로 데려 오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들 중 일부는 매일 여기서 일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고, 그들이 여기 온 지 오래였기 때문에 더 편안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다운타운 상인회(Downtown Winnipeg Biz)의 마케팅 디렉터(Marketing director) Tineke Buiskool-Leeuwma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도심으로 끌어들이는데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티는 그냥 도시에 활기를 더해 주는 것뿐이고,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확보할수록 더 안전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밤늦게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화이트 아웃 거리 파티(Whiteout Street Party)와 관련된 심각한 사건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의 롭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경찰이 작년 플레이 오프 경험(playoff experience)에서 교훈을 얻었고, 난봉꾼들(revelers)은 거리 파티 지역(the street party area)에서 경찰을 찾아야 한다고 환기시켰습니다.
롭 카버 순경(Const. Rob Carver)은 선술집, 레스토랑에서 경찰들의 존재를 더 많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부 다운타운 사업체들(downtown businesses)은 축제의 귀환(the return of the festivities)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팁시 카우(Tipsy Cow)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 있는 레스토랑이고, 주인은 제트(Jets)가 플레이오프(playoffs)에서 홈경기를 하는 날이면 매일 밤늦게까지 영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팁시 카우 바텐더(Tipsy Cow bartender)인 리처드 글레이드(Richard Glade)는 레스토랑이 파티 전에 꽉 차 있었고, 그는 이번에도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햄버거를 먹고 맥주를 두어 병 마시고, 그것은 좋은 기운(good energy)이라고 말했습니다. 거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수천 명의 팬들이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St. Louis Blues)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playoff series) 1차전에서 위니펙 제츠팀(Winnipeg Jets)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수요일에 용감하게 거리로 나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플레이오프 시리즈(playoff series) 1차전에서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St. Louis Blues)는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를 2-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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