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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숨진 4세 위니펙 여아의 장례식이 세인트 비탈 시립묘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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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어린 소녀가 쉬기 위해 누워있는 세이트 비탈 시립 묘지(St. Vital Cemetery)에 천 명이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갈릴라(Galila)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에리트레아 지역사회(Eritrean community)가 모일 때 노래, 기도 및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외향적이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어린 소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갈릴라(Galila) 가족의 한 친구인 아론 머흐젠타(Aaron Mehzenta)는 우리 교민사회에는 집단적인 흉터(a collective scar)가 있습니다. 에리트레아 지역사회(Eritrean community)는 보셨듯이 이 모든 사람들이 나왔고, 단지 몇 사람만 친척이나 가족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머흐젠타(Mehzenta)는 가족이 그 교통사고로 황폐화되었다고 말하면서 지역 사회는 슬픔을 통해 그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리트레아 지역사회(Eritrean community)는 그 가족을 후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 행사(a fundraiser)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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