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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사망한 4세 위니펙 소녀를 위한 철야집회가 금요일 밤에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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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도로 횡단 교통사고로 죽임을 당한 4살 소녀를 위해 철야집회(a vigil)가 열렸습니다.
갈릴라(Galila)는 3월 18일 월요일에 이자벨 스트리트(Isabel St.)와 알렉산더 애비뉴(Alexander Ave.) 사거리에서 엄마와 함께 거리를 건널 때 차량에 치였습니다. 갈릴라(Galila)는 병원에서 다음 날 사망했습니다. 갈릴라(Galila)의 엄마는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가 다시 걸을 수 있을지 현재는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갈릴라(Galila)의 아빠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그 슬픔에 동참하기 위해 교통사고 현장에서 열린 철야집회(the vigil)에 참석했습니다.
이자벨 스트리트(Isabel St.)와 알렉산더 애비뉴(Alexander Ave.) 사거리에서 있은 그 기념식(a memorial)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갈릴라(Galila)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삶이 경이로움(wonder)과 흥분(excitement)과 에너지(energy)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친구인 애런 메젠타(Aaron Mehzenta)는 애 아버지는 집회를 떠났고, 그들 부부는 양육이 필요한 2세 아이가 있으며, 그의 아내를 간호하는 동안 그 아이를 돌 볼 사람은 아버지 혼자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리트레아(Eritrean) 교민사회가 가족에게 계속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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