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10월 1일부터 매니토바주 최저 임금 $11.65로 30센트 인상 예정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07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는 1일 최저 임금(minimum wage)이 10월 1일부터 30센트(cents) 오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레인 페더슨 경제부 장관(Growth, Enterprise and Trade Minister Blaine Pederson)은 이번 발표에서 최저 임금이 11달러 35센트($11.35)에서 11달러 65센트($11.65)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을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인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직원과 고용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적절한 균형(the right balance benefitting)을 달성한다고 페더슨(Pedersen) 장관이 발표에서 말했습니다. 2018년 매니토바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Consumer Price Index)를 기준으로 최저 임금 인상은 매니토바주 경제에 새로운 투자와 인력 참여를 계속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변경이 발효되면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은 BC주(B.C.), 앨버타 주(Alberta), 노스 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ies), 누나부트 준주(Nunavut), 온타리오 주(Ontario) 및 퀘벡 주(Quebec)보다는 낮지만 대서양 주들,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및 유콘 주(Yukon)보다는 높습니다.
이번 임금 조정은 매니토바주의 2018년 물가상승률(inflation rate)이 2.5%이고, 가장 가까운 5 센트(cents)까지 반올림한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