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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차량이 부딪친 후 위니펙 시의 300여명 고객이 정전 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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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목요일 아침에 자동차가 전주에 부딪치는 교통사고 후 수력 공사의 300여 명 고객들에게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교통사고는 두파이 애비뉴(Dupuy Avenue) 근처의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에서 오전 3시 40분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도로 폐쇄로 인해 니콜라스 애비뉴(Nicolas Avenue)에서 두파이 애비뉴(Dupuy Avenue)까지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 각 방향으로 한 차선씩 폐쇄되었습니다.
교통사고에서 아무도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았고, 수력 공사는 전주를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두파이 애비뉴(Dupuy Avenue) 근처의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에서 오전 3시 40분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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