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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세계 신기록 - 200대 콤바인 동시 수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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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토요일) 매니토바주 한 밀밭에서 200대의 콤바인(combine, 논밭에서 벼·보리·밀 등과 같은 곡물을 베어 탈곡 및 선별하는 수확기계)이 동시에 밀수확작업을 해서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작성했습니다. 이 행사 'the World Harvest for Kids 2010' 는 매니토바주 빙클러(Winkler)에 있는 한 밀밭에서 Children’s Camps International 를 돕기위한 기금모금을 위한 것으로, 이 단체(Harvest for Kids)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을 캠프에 보내는데 필요한 기금을 모았습니다.
이전의 세계 신기록은 아일랜드에서 콤바인 175대가 함께 수확작업을 한 것이 최대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harvestforkids.com 를 참고하세요.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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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winnipeg님의 댓글
-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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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I didnt know it! Thanx for good 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