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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벌금티켓없는 제설 작업에 영향 미칠까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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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는 벌금 티켓을 발부할 수 없는 시의 무능력이 제설 노력에 영향을 미칠 것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11일, 위니펙시는 주택가 도로 주차 금지(a residential parking ban) 동안 도로에 그들의 차를 그대로 둔 운전자들에게 벌금 티켓을 더 이상 발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위니펙시가 "Know Your Zone program" 을 위해 낮과 밤 시간 동안 벌금 티켓을 발부할 법적 권한(legal authority)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인정한 후에 나온 것입니다.
수요일 공공작업 위원회 의장(public works chair) 제니스 룩크(Janice Lukes)는 벌금 티켓의 위협이 없이 더 많은 운전자들이 도로에 그들의 차를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아직도 주차 금지(parking ban) 기간 동안 하루 24시간 차량을 견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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