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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세미트럭이 교통사고를 확인하던 경찰차에 부딪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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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 순찰차(cruiser car)와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세미트럭 운전자(a semi driver)에 대한 기소가 보류 중입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교통사고에 관련된 첫번째 세미 트럭(semi struck)을 확인하기 위해 트럭 뒤에 멈추어 있을 때 2번째 세미트럭(semi struck)이 경찰차에 부딪쳤습니다.
경찰관은 사고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차량 안에 있었지만 부상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이 교통사고는 헤딩리(Headingley)의 서쪽 1번 고속도로에서 오전 7시 30분경에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클레펠트(Kleefeld)에서 온 22세 운전사는 경찰에게 순찰차의 번쩍이는 불빛(flashing lights)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법은 비상 조명등(emergency lights)이 켜진 주차된 차량을 통과할 때는 운전자들은 속도를 늦추고 이동하도록 요구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한 속도가 시속 80km 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다면, 시속 60km로 속도를 낮추고, 비상 차량(emergency vehicle)을 통과하는 동안 차선을 변경하여 적어도 하나의 차선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한 속도가 시속 60km 이하인 경우, 속도를 시속 40km로 줄이고 한 차선의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교통사고에 관련된 첫번째 세미 트럭(semi struck)을 확인하기 위해 트럭 뒤에 멈추어 있을 때 2번째 세미트럭(semi struck)이 경찰차에 부딪쳤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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