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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과속으로 $475 벌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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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 로즈 교육청(Prairie Rose School Division)은 월요일에 45명의 학생들을 태운 전세 버스(a chartered bus)가 과속과 경솔한 운전으로 벌금 티켓을 발부받은 후 검토 절차를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St. Francois Xavier School의 5학년과 6학년 학생들로 미네도사(Minnedosa) 스키여행에 오가는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월요일 오전 9시 55분경에 그 버스를 멈추었을 때 그 버스는 16번 고속도로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버스를 운전하는 67세의 남성에게 고속도로 교통법상 경솔하게 운전하고 제한 속도가 시속 100km인 도로에서 시속 117km 속도로 과속한 혐의 등 두 건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벌금의 합계는 $475 입니다.
당시 도로 조건이 가로풍(crosswinds)으로 인한 화이트 아웃(white out) 효과로 극도로 나빴으며, 도로에는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 순위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세 버스를 운영하는 비버 버스 라인(Beaver Bus Lines)는 수요일에 운전사가 벌금 티켓을 받은 것을 알았으며, 운전사는 수요일에 다른 여행을 위해 나갔으며 돌아오면 만나 얘기를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버스의 속도계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News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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