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마약에 취해 경찰에 79번 가짜 신고를 한 남자가 공공해악 혐의로 체포 구금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3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 시의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서 새해 첫날밤부터 5시간 동안 911에 79통의 가짜 전화(fake calls)를 했다고 경찰이 말한 후 공공 해악(public mischief)으로 기소되었습니다.
23세의 이 남자는 1일 오후 11시 10분부터 수십 통의 전화를 걸고 1월 1일 오전 4시 직전 집에서 체포될 때까지 계속 전화를 걸었다고 경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첫번째 전화는 버로우스-키와틴(Burrows-Keewatin) 지역의 한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가족에 대한 신고였습니다.
경찰관들이 그 집에 도착 후, 그 가족은 괜찮았고 경찰에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후로 4시간 30분 동안 911 통신센터(communications centre) 직원이 2시간 동안 그 남자의 전화와 발신 전화를 처리하며 합법적으로 누가 그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이 그 전화에 대한 추적을 했고, 그중 많은 가짜 주소(fake addresses)에서 가짜 이름( fake names)을 사용하여 고통을 유발하는 가짜 신고들을 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오전 3시 55분경 경찰은 보일 스트리트(Boyle Street)에 있는 한 집에서 그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구금되었고 공공 해악(public mischief)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