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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연방정부 세금이 변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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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연방 정부 차원에서 세금이 변경되어 캐나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small businesses)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근로자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될 변화 중 하나는 연금 제도(Pension Plans)에 대한 지불을 개선하기 위해 5년간의 인상 중 첫번째인 캐나다 연금 제도 보험료(Canada Pension Plan premiums)가 인상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고용보험료(employment insurance premiums)는 보험이 보장되는 수입 $100당 4 cents씩 떨어질 것입니다.
한편 중소기업 세율(small business tax rate)은 10%에서 9%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수동적 소득(passive income)의 변화가 발효되고 있어 일부 기업은 훨씬 높은 법인세율(corporate tax rate)을 지불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9년에 저소득층 근로자들(low income workers)은 캐나다 근로자 혜택(Canada Workers Benefit)에서 증가에 대한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추가적인 돈을 받기 위해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연방 정부(federal government)의 새로운 탄소 가격 책정 시스템(new carbon pricing system)은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carbon pricing mechanisms)이 없는 지방에서도 시행되어 4월까지 화석 연료 비용(costs for fossil fuels)이 증가하고 비용 증가를 부분적으로 상쇄하기 위한 직접 리베이트(direct rebates)가 발생합니다.
보수당 야당 지도자(Conservative Opposition Leader)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이미 10월 연방 선거(October federal election)로 이어지는 문제를 제기하고 2019년을 탄소세의 해(2019 the year of the carbon tax)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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