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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지난 주말 성폭행 사건에도 불구하고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는 안전하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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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지난주에 성폭행(sexual assault) 신고를 받은 후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상에서 떠들썩한 잡담에도 불구하고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 지역의 사람들에게 위험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12월 7일에 리버 애비뉴(River Avenue)와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 사거리에서 한 남자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sexually assaulted)고 밝혔습니다.
금요일에 랍 카버 경사(Const. Rob Carver)는 그것이 매우 심각한 사건이었다고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보는 그들이 아는 것을 바꾸게 빛을 발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에게 아직 피해자를 가지고 있고, 아직 피해자와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에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확인했으며, 일반 대중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카버 경사(Const. Carver)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에서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 지역을 포함해 어느 곳이든, 누구를 겨냥한 용의자(a suspect)가 현재는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카버 경사(Const. Carver)는 이 시점에서 경찰로 부터 당장 쓸 수 있는 것(forthcoming)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중요한 메시지인 모든 사람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고, 아직도 성폭행 사건이 남아 있지만 모든 당사자가 확인되었고 용의자는 아직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현재 그 사건과 관련되어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Carver said at this point, police can’t be more forthcoming.
“The public is just going to have to live with the fact that the important message is that everyone is safe.
“It’s still a sexual assault investigation, but all parties have been identified and we don’t have a suspect at large.”
No arrests have been made, said Ca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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