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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류 마트들에서 구세군 자선 냄비를 다시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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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크리스마스 캠페인(Salvation Army Christmas Campaign)은 적어도 올해에 한번 더 매니토바 주류 마트(Manitoba Liquor Marts)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11월에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 Lotteries)는 고객들의 불만들(customer complaints) 때문에 그 자선 단체가 더 이상 주류 마트(Liquor Mart) 매장들에서 고객들에게 기부 요청을 할 수 없도록 결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정부 회사는 불만들이 특별히 한 단체를 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세군(Salvation Army)은 이번 주 초에 기금 모금 목표가 20만 달러가 넘는다고 말했고,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공사(Manitoba Liquor & Lotteries)는 예외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 대변인 롭 커(Rob Kerr)는 작년에 자선단체가 주류 판매점 기부금으로 3만 5천 달러를 모금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 Lotteries)의 소통 담당자(communications officer) 수잔 해리슨(Susan Harrison)은 이메일 답변에서 12월 한 달 동안 동전 상자 프로그램(coin box program)을 통해 구세군 크리스마스 냄비 캠페인(Salvation Army Christmas Kettle Campaign)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의 카운터탑 미니 주전자(countertop mini kettles)가 이전에 냄비 캠페인(kettle campaign)을 주최한 다수의 주류 마트(Liquor Mart) 매장들에서 기부금을 위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올해 다시 한번 매니토바 주류 마트들에서 구세군의 자선냄비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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