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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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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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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인권 위원회는 전 자유당 직원이 제기한 부당 해고에 대한 고소를 각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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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인권 위원회(Manitoba Human Rights Commission)는 직업을 잃었고 정신병(mental illness)때문에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한 전직 정치 직원(a former political staffer)의 고소(a complaint)를 각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권 위원회는 엘리자베스 곤살베스(Elizabeth Gonsalves)가 지난해 10월에 그만두었을 때 퇴직금(severance pay)을 받고 입법부(legislative assembly)를 곤란하게 하지(pursue) 않겠다는 합의서(an agreement)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그 합의로 인해 인권 침해(a human rights complaint)를 추구하는 것은 절차의 오용(an abuse of process)이라고 말했습니다. 

곤살베스(Gonsalves)는 매니토바주 자유당(Manitoba Liberal Party)의 의원총회 연구원(a caucus researcher)이었습니다. 

그녀는 지난가을에 듀글 라몬트(Dougald Lamont)가 지도자가 된 직 후에 그에 의해 해고되었을 때 산후 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으로 의료 휴가(on medical leave)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몬트(Lamont)의 사무실은 수요일에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4028268.1532561330!/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 모습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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