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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전역에 16건 방화 혐의로 19세 청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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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19 세의 남자가 위니펙 시의 웨스트 엔드(West End) 지역 및 노스 엔드(West End) 지역에서 발생한 16건의 화재 사건들과 관련하여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5월 1일과 5월 9일 사이에 16건의 화재 사건들이 의도적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월 9일에 맨포드 클로즈(Manford Close)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은 자전거를 탄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 남자는 목격자들이 제공한 용의자에 대한 묘사와 일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색해서 방화 재료들(incendiary materials)을 포함한 여러 품목들을 압수한 후 그 남자를 구속하였습니다.
위니펙 시에 사는 리버 제이콥 패리네스 태버레스(River Jacob Parrenas Tavares. 19 세)는 건물 재산에 피해를 입힌 방화(arson) 16건과 방화 재료들(incendiary materials)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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