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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핵 위협 메시지를 보낸 사람을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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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일요일 밤에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서 위조된 핵 위협 메시지(a fake nuclear threat message)를 보낸 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그 오디오 메시지가 큰 소리로 재생되는 그 지역에 오후 9시 20분경 신고를 받은 후 경찰관들을 보냈습니다.
제이 머레이 경사(Const. Jay Murray)는 그 메시지는 캐나다가 핵 위협(a nuclear threat)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오디오는 온라인 비디오에서 가져온 것이고 홈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재생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것은 장난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며, 그 소동(a disturbance)을 일으킨 사람은 기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이 머레이 경사(Const. Jay Murray)는 아마도 그 오디오를 재생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일부 농담자가 있었고 대중들에게 두려움이나 공황을 조장하는 개인이 있을 때마다 거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비상 대응자들(emergency responders)에게 부담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경우에 3개의 경찰국이 응답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 메시지를 믿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어젯밤에 알리미 준비 시스템(Alert Ready System)에 아무런 경고도 내지 않았다.
매니토바주 EMO와 캐나다 환경 기후 변화(Environment Climate Change Canada)만이 매니토바주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된 사용자라고 한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비응급 전화 204-866-6222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TIPS (8477)에 접촉해주길 요청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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