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파니(Piney) 지자체는 계속되는 산불에 비상 사태 선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63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 파니(Piney) 지자체 지역은 화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a State of Emergency)가 선언된 상태로 있습니다.
이 지방 자치제(Rural Municipality)는 현재 매니토바 응급관리 기구(Manitoba Emergency Management Organization), 매니토바 주정부의 지속 가능한 개발부(Manitoba Sustainable Development) 및 캐릭(Carrick), 배져(Badger), 플로어스(Florze) 지역에서 화재와 싸우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과 소방국장 사무소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파니(Piney) 지자체에 따르면, 화재로 약 3,500 헥타르(hectares)의 산림 지대가 타 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민들의 대피 작업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지속 가능한 개발부(Manitoba Sustainable Development)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모든 지방도로들에서 추후 발표가 있을 때까지 전 지형 만능차( ATV, all-terrain vehicle: 험한 지형에도 잘 달리게 고안된 소형 오픈카) 및 더트 바이크(dirt bikes,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를 포함한 모든 모터 차량들에 대한 이동 제한을 발령했습니다. 또한 모든 소각 금지(burn ban)도 발령했습니다.
파니(Piney) 지자체는 비와 서늘한 상황이 화재 진행을 늦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져(Badger)와 캐릭(Carrick) 사이의 203번 고속도로는 폐쇄되어 있습니다.
파니(Piney) 지자체는 위니펙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 km 떨어져 있습니다.
파니(Piney) 지자체는 캐릭(Carrick), 배져(Badger), 플로어스(Florze) 지역에서 화재와 싸우기 위한 수고하는 사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불 사용 금지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