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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할머니가 후추 스프레이(pepper-spray) 강도를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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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에 따르면, 위니펙의 한 할머니가 일요일에 콩코르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 주차장을 걸어가는 동안 후추 스프레이(pepper-spray)에 쏘였고 지갑을 도둑맞았습니다.
사건 당시 나이가 50대인 그 여자는 5살 된 손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경찰은 그 여성에게 다가 온 두 명의 남자들은 후추 스프레이(pepper-spray)를 그 여자에게 뿌렸고, 후추 스프레이(pepper-spray) 중 일부는 어린이에게도 뿌려졌습니다. 그 여자는 후추 스프레이(pepper-spray)에 쏘인 후 땅에 넘어졌고, 그 두 남자는 그녀의 지갑을 훔쳤습니다.
목격자들은 그 여자와 어린이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신속히 파견된 경찰관들이 매우 많아서 인근 집 밖에서 두 명의 용의자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0세의 브랜든 우드하우스(Brandon Woodhouse)는 도둑질, 금지된 무기 소지, 통제된 약물이나 물질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구금되어 있습니다.
12세의 한 소년은 강도, 무기를 가지고 폭행, 금지된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당했습니다. 그 소년은 법정에 출석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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