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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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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한 후로 10대 소년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다른 한 명은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정오 시간에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에 있는 글렌론 고등학교(Glenlawn Collegiate)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10대 소년은 찔린 상처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 퇴원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또 다른 10대 소년이 체포되어 구금 상태에 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위협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행정부의 부모 및 보호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과 임상 치료 직원들은 학생, 직원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며칠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만약 학생이 걱정된다면 부모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글렌론 고등학교(Glenlawn Collegiate)에서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한 후로 10대 소년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다른 한 명은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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