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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게 $672 벌금 부과: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감속하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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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니토바주의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관(Manitoba RCMP Officer)은 지난 토요일 밤에 근무하는 중에 겪은 그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경험을 소리 높여 말했습니다.
마크 흄 경사(Sgt. Mark Hume)는 2월 17일 토요일 밤 7시 30분경 매니토바주 카베리(Carberry)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진 1번 고속도로변에서 한 지나가는 차를 세우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때 한 차량이 갑자기 다가와 그의 옆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 경찰관은 한 SUV가 고속도로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차를 지나갈 때) 그래야 하는 것처럼 속도를 줄이고 비켜가고 있을 때 다른 차량 한 대가 천천히 지나가는 SUV를 속도를 높여 지나치기를 시도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천천히 가던 SUV를 도로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그 SUV에는 72세 할머니와 2명의 아이들을 포함하여 5명 한 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
위반을 한 차량은 28세의 브랜든 여자(Brandon woman)가 운전하고 있었고 그 여자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동승자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녀는 에어백들(airbags)이 터졌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여자는 부주의한 운전(careless driving)으로 $672 벌금을 받았습니다.
마크 흄 경사(Sgt. Mark Hume)는 그것은 법이든 법이 아니든 그것은 예의범절(common courtesy)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왜 여러분들은 속도를 감속하지 않는지, 왜 아직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한쪽으로 차를 세우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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