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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여성들의 행진(the Winnipeg Women’s March)에 수백명 시민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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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대통령 선서를 한 1년 전 북미 전역으로 여성들의 행진이 있었습니다. 행진 1주년을 맞아 위니펙 시의 수백 명을 포함하여 수천 명의 여성들이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습니다.
위니펙 여성들의 행진(the Winnipeg Women’s March)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울려진 한 단어는 “empowering(동기를 부여함)”이었습니다. 수백 명의 여자들, 남자들 그리고 아이들이 강력한 단어들을 가진 포스터를 가지고 시청 주위를 행진했습니다.
행진을 조직한 베이시아 소콜(Basia Sokal)은 작년의 행사는 국제적인 문제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원주민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포함하여 지역적으로 무엇이 발생했는지 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히 위니펙 시민들이 가지는 동일한 돌봄 서비스를 갖지 못하는 북쪽과 오지에 있는 원주민 여성들(Indigenous women)을 위해 보육(childcare)에 접근하는 것, 보건진료(healthcare)에 접근하는 것에 대하여 중점을 뒀다고 말했습니다.
세레나 맥케이(Serena McKay)의 엄마 데로스 데니얼스(Delores Daniels)를 포함하여 연사들은 그들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세레나 맥케이(Serena McKay)는 작년 4월에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서 입소문이 난 폭행당하는 비디오와 함께 세그니잉 원주민 보호지역(Sagkeeng First Nation)에서 사망하기 전에 심하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무도 그들의 가족들과 그녀의 딸이 겪었던 일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폭력을 끝내기 위하여 모든 젊은이들과 사람들이 나오도록 격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연사인 프리티 샤아(Priti Shah)는 곧 20세가 되는 딸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딸이 여성들이 진정으로 평등한 곳인 미래의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고 우리들은 아직 그곳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여성들의 행진(the Winnipeg Women’s March)은 토요일에 캐나다 전국의 38개 행진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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