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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 버스 정류장에서 폭행을 당한 학생을 위한 기금모금 홈페이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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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위니펙 시 다운타운(downtown Winnipeg)에서 심하게 폭행을 당한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이 재정적 도움(financial assistance)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폭행은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경에 포티지 플레이스(Portage Place)에 있는 한 버스 쉼터(a bus shelter)에서 발생했습니다.
최근 인도(India)에서 이사 온 17세 학생은 익명으로 남아있기를 원하고 있고, 그 학생은 한 주택개발회사(a residential development company)가 그를 대신하여 그와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인도 학생회(Indian Students Association)를 위한 기금 모금을 허용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벤투라 개발(Ventura Developments)의 부사장인 팀 코막(Tim Comack)은 그 학생은 혼자고 매우 적은 친구들만 있고, 이곳에 가족이 없고 짧은 기간 동안만 이곳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돕기 위하여 기금을 모금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작위적이고 까닭이 없는 폭행이 발생했을 때, 그 학생은 일을 해서 학비를 지불하기 위하여 서비스 캐나다의 사무실(Service Canada Office)에서 그의 사회보장 번호(Social Insurance Number)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폭행의 용의자는 다음날 체포되었습니다.
팀 코막(Tim Comack)은 그 학생은 그 폭행으로부터 입은 부상에서 아직도 회복 중이고 한동안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학생은 심하게 폭행을 당했고 그는 약간 무섭기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팀 코막(Tim Comack)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학생이 위니펙 시에서 그가 환영받다는 것을 약간 더 느끼게 만들고, 돈을 모아 그를 돕고, 그 학생이 회복하는 얼마 동안 그의 인생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만들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학생의 치료비를 위한 기부금은 벤튜라 고펀드미 페이지(Ventura GoFundMe page)에서 지불할 수 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의 일부는 향후 다른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붙였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폭행 용의자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폭행장면을 녹화한 감시영상(surveillance video)을 공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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