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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싸움이 집의 방화로 이어졌다고 위니펙 경찰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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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17세 소녀가 노쓰 엔드(North End) 지역의 한 집에 $10 때문에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지불때문에 싸움이 일어났고, 그중 한 명은 그 집으로부터 쫓겨났습니다. 쫓겨난 그 사람은 돌아오기 전에 큰 유리창을 깼고 불이 났던 시각에 보복하겠다며 돌아왔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한 그룹의 사람들은 그 집 안에서 술을 마셨고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 각성제)을 먹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화재로 금요일 아침 프리차드 애비뉴(Pritchard Avenue) 200번지대에 있는 집 2채가 파괴되었고, 그 이웃들은 그들의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집의 옆에 살던 존 도보번(John Donovon)과 그의 아이들 6명은 살아있고 안전한 것이 행운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이웃들이 대략 금요일 아침 7시 15분경 그를 깨웠고 그의 가족들은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옆 집은 불에 쌓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지금 친척 집에 머물고 있지만 그는 그 집의 화재는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가족 친구가 고우펀드미(GoFundMe)에 존 도보번(John Donovon)을 돕기 위하여 캠페인(campaign)을 개설했습니다.
금요일, 소방 관계자들은 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에 대하여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추가> 위니펙 경찰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 1400번지대에 있는 한 호텔에서 17세 소녀를 체포했고, 그 소녀는 방화 등 여러 혐의로 구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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