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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12월 1일부터 1월 1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프로그램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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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프로그램인 휴가철 확인 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시작한 첫번째 주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운전자들에 대하여 21건의 장애(impairment)에 대하여 책임을 물고, 알코올과 관련되어 6건의 자격정지(suspensions)를 가져왔습니다.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의 교통서비스(Traffic Services)를 책임지는 경찰관 에드 모어랜드(Ed Moreland)는 휴가철 확인 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을 시작한 지 1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높은 숫자의 술 취한 운전자들을 경찰관들은 보고 있다며, 경찰관들이 휴가철 동안 운전자들을 멈추고 음주운전을 하기로 결정한 운전자들을 체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주민들은 심각한 그리고 결국 사망 같은 비참한 결과를 막기 위하여 미리 안전하게 귀가하는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휴가철 확인 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에서 122명이 음주운전 위반(impaired driving offence)으로 기소가 되었고, 더 나가 60명이 알코올과 관련되어 운전면허가 정지되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2016년에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 교통사고로 46명이 죽었고, 그중 3명은 휴가철(holiday season) 동안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2017년에 매니토바 전체를 통틀어 교통사고로 76명이 죽었고 166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고의 대략 30%는 음주운전에 기인한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휴가철 동안 매니토바주 도로에서 사람이 죽지 않은 해가 한 번도 없었다고, 한 명 더 죽음은 너무 많은 것이라고 경찰관 에드 모어랜드(Ed Moreland)는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12월 7일 목요일에 위니펙 서쪽의 1번 고속도로에서 휴가철 확인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선)
이상 위니펙 선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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