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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연말 음주운전 단속 첫 주에 운전자 1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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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위니펙 경찰 자체의 음주운전 단속 프로그램인 "축제의 확인 멈춤 프로그램(Festive Checkstop Program)"을 시행한 첫 주에 경찰관들은 10여 명의 운전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 12월 1일 (금)부터 12월 7일 (목)까지 1주일간 경찰관들은 약 1,500대 이상의 차량들을 세워 26건의 음주측정(breath tests)을 시행했고, 음주측정(breath tests) 결과 이들 중 5명은 경고를 받았고 2명은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으로 14명을 체포했고, 추가적으로 2명이 더 체포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경찰이 주는 메시지는 간단한데, 만약 사람들이 음주나 마약을 하기로 결정했으면 운전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캐나다에서 사망을 일으키는 첫번째 범죄(the number one criminal)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2017년 12월 1일 (금)부터 12월 7일 (목)까지 1주일간 경찰관들은 약 1,500대 이상의 차량들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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