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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는 중고 자동차 살 때 미국 홍수 피해를 입은 차량들을 조심하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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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는 미국에 허리케인(hurricanes) 하비(Harvey)와 이르마(Irma)가 지나간 후 미국에서 차량들을 구입할 때 주의하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올여름에 텍사스(Texas)와 플로리다(Florida) 안에서 손상을 입은 차량들이 1백만 대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물 손상을 입은 차량(a water-damaged vehicle)은 등록이 안되는 것은 물론 국경을 넘어 수입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차량을 구입한다면,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CarProof 또는 Carfax에서 홍수 피해(flood damage)가 기록되어 있는지 아닌지 찾아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트렁크(trunk), 장갑 박스(glove box), 의자들 아래(beneath the seats) 그리고 후드(hood) 밑 물선(a water line)에 습기(damp), 곰팡내 나는 냄새(musty odours), 녹(rust) 또는 진흙(mud) 등의 흔적이 있는지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자격증을 갖고 있는 자동차 기술자(a certified automotive technician)에게 자동차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2017년 1월 18일 미국 휴스톤(Houston)에 홍수가 난 뒤 Syed Ali가 오고 가도 못하게 된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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