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에서 매니토바 주민 2명 부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87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야외 컨츄리 음악 페스티벌(an outdoor country music festival)에서 발생한 일요일 밤 총기 난사 사건에서 매니토바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튜론(Teulon)에 사는 린 램본(Lynn Lambourne)은 그녀의 며느리(daughter-in-law) 젠 램본(Jan Lambourne)은 총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지만 부상이 얼마나 심한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린(Lynn)은 무엇이 발생했는지 월요일 아침에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다른 며느리가 뉴스에 나오는 얘기를 그녀에게 전화로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젠(Jan)의 남편인 그녀의 아들 조셉(Joseph)이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하여 월요일 아침에 위니펙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중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같이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 있던 젠 램본(Jan Lambourne)의 친구 조디 앤셀(Jody Ansell)도 부상을 입었지만, 그녀의 상태는 어떤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망자 58명과 부상자 500명 이상이 발생한 이번 총격사건에서 캐나다인 2명이 사망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B.C.) 메이플 릿지(Maple Ridge)에 사는 건설회사 직원 25세 조단 매킬둔(Jordan McIldoon)이 월요일 아침 사망자들 중 한 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충격을 당하기 전에 젠 랩본(Jan Lambourne, 왼쪽)과 조디 앤셀(Jody Ansell)이 the Route 91 Harvest music festival 에서 찍은 셀카 사진 속의 모습(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 CBC Manitoba,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