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올해 주의회의 휴가철 오픈 하우스(the Holiday Open House)를 재개하겠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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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주의회(the legislature)에서 연례 휴가철 오픈 하우스(annual holiday open house)를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 역사적인 건물(the historic building)을 돌아다니며 간식(snacks)과 음악적인 오락(musical entertainment)을 즐길 수 있는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기간 동안 전 진보보수당 주정부(the former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건물 외부 공사(construction outside the building)와 보안 문제(security concerns)로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에 선출된 신민주당 주정부(the NDP government)는 이 행사가 다시 재개될 것이며 올해는 12월 2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왑 키뉴 주수상(Premier Wab Kinew)은 보안에 대한 우려(security concerns)와 일반 대중(the general public)에게 개방되고 연결될 수 있는 능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인파(a large crowd)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일반인 출입구(the public entrance)의 보안검색(security screening)이 확대돼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지 않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왑 키뉴(Manitoba Premier Wab Kinew)는 2023년 11월 16일에 휴가철 오픈 하우스(the Holiday Open House)의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행사는 12월 2일에 개최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