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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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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분류

캐나다 국가 호감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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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일반적인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방송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세계 33개국 39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유럽전체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국가 호감도가 높았다. 캐나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응답자는 전체의 13%에 불과했다.

캐나다에 가장 후한 점수를 준 나라는 한국으로 필리핀, 호주, 중국, 미국, 핀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캐나다를 좋지 않게 평가한 국가는 이란으로 응답자중 45%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나라라고 생각했다.

호감이 일반적인 캐나다와 달리 미국은 40%가 호감을, 41%가 반감을 나타내 대조를 이뤘다.

이에대해 욕대학 정치과학 다니엘 드라크 교수는 “캐나다가 미국과 차별화한 국가 이미지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제사회에서 독불장군식으로 밀어붙이는 부시행정부가 등장한 이후 더더욱 많은 캐네디언이 미국과 구분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 국제문제 전문가도 “캐나다가 오랜 기간 세계평화와 인권을 존중해온 덕택”이라며 “인류가 공통으로 원하는 부드럽고 친절한 사회의 이미지가 곧 캐나다에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 캐나다 중앙일보 국제뉴스 2006 년 2 월 10 일  작성
http://www.joongangcanada.com/onnuribbs_content.asp?id=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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